미스트롯4 첫방송 보러가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트로트 열풍으로 몰아넣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잇는 4대 트롯 여왕의 탄생, TV CHOSUN ‘미스트롯4’가 오는 12월,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기존의 판을 뒤집는 파격적인 변화들로 벌써부터 방송가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 모든 제한이 사라졌다


이번 ‘미스트롯4’의 가장 큰 변화이자 핵심은 바로 ‘나이 제한 폐지’입니다. 그동안 실력은 출중하지만, 나이 제한 때문에 지원조차 하지 못했던 재야의 고수들과 실버 세대 실력자들이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선한 얼굴을 찾는 것을 넘어,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깊이 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참가자 리스트를 보면 ‘이 사람이 왜 여기에?’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라고 하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창력 진검승부’가 예상됩니다.

50대 1의 경쟁률, 현역 가수들의 자존심 건 승부

이번 시즌의 경쟁률은 말 그대로 ‘바늘구멍’입니다. 역대급 경쟁률인 50:1을 기록하며, 예심 통과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역부’의 퀄리티입니다.


  • 타 오디션 프로그램 상위권 입상자
  • 전 국민이 알만한 히트곡 보유자
  • 오랜 무명 생활로 내공을 다진 숨은 보석들

이들이 계급장을 떼고 오직 마이크 하나로 맞붙습니다. 이미 11월 초 마스터 예심을 통해 88팀의 최정예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이들 중 누가 제2의 송가인이 될지 벌써부터 팬덤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3’ 주역들의 합류, 더 강력해진 마스터 군단

심사위원 라인업(마스터 군단)의 변화도 눈여겨볼 포인트입니다. 기존의 날카로운 심사를 담당했던 장윤정, 붐 외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특히 ‘미스터트롯3’의 주역인 眞 김용빈, 善 손빈아가 심사위원석에 앉아, 참가자 입장에서 겪었던 긴장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감도 높은 심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또한, ‘미스트롯2’의 신화 양지은과 댄서 모니카의 합류로 보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12월 18일, MBN ‘현역가왕3’와의 정면승부

공교롭게도 이번 ‘미스트롯4’는 MBN의 ‘현역가왕3’와 방영 시기가 겹치며 또 한 번의 ‘트로트 채널 대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원조의 품격을 보여줄 TV CHOSUN과 새로운 포맷으로 도전하는 MBN 사이에서, 시청자들은 즐거운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독하고, 가장 화끈하게 돌아온 <미스트롯4>는 오는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통해 그 베일을 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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